오늘은 마음 아픈 이야기. 낮은 3자 어항에 바글바글 사는 귀여운 화이트팬더 코리도라스, 화팬 롱핀들 중 유어개체들 사이에서 칼럼나리스와 곰팡이병이 돌기 시작했다. 그래서 메틸렌블루로 본항에서 곰팡이병 좀 잡아보려고 노력중이었다. 그나마 성어들은 아픈 데 없이 밥 잘먹고 똥 잘 싸줘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.. 본항에 메틸렌블루 사용하기 우리 코리들의 수조에 곰팡이 병이 돌고있다. 성어들은 아픈 데 없이 밥 잘 만 먹고 돌아다니지만, 어린 아기 물고기들 사이에서만 돌고 있는 상황. 칼럼나리스와 함께 온 곰팡이병이었기에, 상 vivacolor96.tistory.com 하지만 사실 칼럼나리스로 인해 피가 맺힌 곳, 상처난 곳에서 곰팡이가 생기는거다 보니 결국 아픈 개체들을 잡아다가 격리항을 마련해주었다. 얼마..